BÀI 20
요즘은 할아버지, 할머니, 회사원, 주부, 대학생, 초등학생 모두 휴대폰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통화를 하고 싶을 때 항상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편합니다.
그렇지만 20년 전에는 휴대폰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하고 싶을 때 공중전화를 이용했습니다. 공중전화를 이용할 때는 동전이 필요했습니다. 전화기에 동전을 넣고 그다음에 번호를 눌렀습니다
동전이 없을 때는 가게로 갔습니다. 그리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죄송합니다. 동전이 없어요. 돈을 바꿔 주세요."
그리고 공중전화를 이용할 때 줄을 서야 했습니다. 통화를 오래 하면 뒤에 있는 사람이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통화를 빨리해야 했습니다.
친구와 통화를 하고 싶으면 보통 친구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야 했습니다. 친구 가족이 전화를 받으면 먼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영수네 집이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 재호라고 합니다. 영수 좀 바꿔 주시겠어요?"
그래서 가족들도 친구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친구의 휴대폰 번호는 알지만 집 전화번호는 모릅니다. 부모님도 아이들의 친구들을 잘 모릅니다.휴대폰이 있어서 좋을 때도 많지만 좋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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